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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악실연자연합회, 음악실연자의 ‘미분배금 권리찾기’ 사업 적극 추진

  • 기사입력 2019-04-1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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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이하 음실련)는 상업용 음반이 방송이나 공연에서 사용되면 사용자로부터 그 음반사용에 대한 보상금을 징수하여 해당 음악실연자들에게 분배하는 단체다. 음실련이 그동안 부득이하게 발생될 수밖에 없었던 미분배금에 대해 적극적으로 권리자를 찾아주는 ‘미분배금 권리찾기’ 사업을 금년 4월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음실련은 방송사업자나 아프리카TV 같은 디지털음성송신사업자 그리고 영업장에서 음악을 공연하는 대형마트, 헬스장, 호텔 등에서 상업용 음반을 사용하면 그 음반사용에 대한 보상금을 징수해 해당 음악실연자들에게 분배하는 업무를 수행해 왔다.

이런 과정에서 음악 사용자들이 본인이 사용한 음악사용 내역을 애초부터 제출하지 않거나 사용내역을 제출하더라도 지급대상자를 특정할 수 없는 정보를 제공하면서 음실련에는 부득이하게 미분배금이 발생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음실련은 그간에도 한국저작권위원회 등과 협력하여 보상금에서 발생되는 미분배금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실질적인 성과가 미미하자 금년부터 미분배금이 발생되는 곡들을 분석하고 음악방송 작가, 유관기관 등에 해당되는 권리자를 수소문하는 등 적극적으로 ‘미분배금 권리찾기’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고 한다.

사업은 말 그대로 음실련에서 직접 권리자를 찾아가 분배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담 팀을 별도로 두어 운영하고 권리자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음실련에 가입할 수 있도록 하는 ‘온라인 회원가입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그간 회원 가입률이 저조했던 국악, 클래식, CCM 등 비대중 분야 회원가입을 확대하여 미분배금을 최소화하는 사업이라고 한다.

특히 이번에 구축된 ‘온라인 회원가입 시스템’은 웹 기반으로 제작되어 PC는 물론 패드나 모바일 등 스마트 환경이라면 어디서든 회원 가입을 받을 수 있어 ‘미분배금 권리찾기’ 사업에 크게 기여하는 것은 물론이고 가입하는 회원들의 정보 관리에도 용이하고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고 한다.

음실련 김원용 회장은 “좀 늦은 감이 있지만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권리자를 찾아가 회원가입을 유도하고 비록 음악 산업에서 큰 규모를 차지하고 있지 않지만 분명히 음악실연자이고 권리자인 비대중 분야 회원들을 영입해 미분배금을 줄인다는데 대해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1988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를 대표하는 저작인접권 관리단체인 음실련은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분야의 2만여 명이 넘는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실연자들의 복지, 활동여건 개선 및 지위향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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