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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통장 필요 없는 임대 분양 진행

 

정부의 부동산 대책이 가중되며 주택시장에 먹구름이 드리운 가운데 내 집 마련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어나면서 임대 아파트가 합리적인 대안으로 부상한 가운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4년 임대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입주 시 초기 비용 부담이 적고 분양 전환도 선택할 수 있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만 19세 이상 누구나 청약통장과 무관하며 4년 임대 후 매매하더라도 양도소득세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주택수 미포함으로 1가구 2주택 종합부동산세와 무관하고 무제한 전매도 가능하다. 분양 전환 시점에서 다주택을 보유하고 있어도 우선 분양 전환 대상자격으로 인정돼 기존 주택을 팔기 싫고 무주택 요건을 유지하고 싶은 수요자에게도 적합하다.

확정분양가형 선택 시 분양전환가격을 미리 결정할 수 있으며 임대기간 동안에는 취득세와 종합부동산세, 재산세 등의 세금문제에서도 자유로운데다 공공 임대 아파트와 달리 신청 자격도 까다롭지 않다.

성황리에 일반 분양을 진행하며 광주와 전남 담양의 이목을 집중시킨 바 있는 이 아파트는 1단지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322세대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358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2단지 전용 59㎡ 타입 96세대(207동 24세대, 208동 24세대, 209동 48세대)가 민간 임대로 공급된다. 총 680세대 규모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임대 분양은 입주 시 지불하는 전세보증금을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100% 보증 받을 수 있어 안정성도 갖췄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한편 자족생활이 가능한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외에도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윤병찬기자 /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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