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예비신부’ 송다예 피멍든 눈 안대…대체 무슨 일?
[송다예 인스타그램 스토리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과 결혼을 하루 앞둔 예비 신부 송다예가 눈에 피멍이 든 채 안대를 하고 나타나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송다예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결혼식 이틀 전에 계단에서 굴러 떨어져서 난간에 눈 박음. 눈 핏줄 다 터지고 피멍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다예는 왼쪽 눈에 안대를 한 모습이다.

이어 송다예는 6일 또 다른 사진을 공개하며 “ㅠㅠ안대 낀 신부..”라는 글과 함께 직접 부상 입은 눈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송다예가 입은 상처가 얼마나 위험천만한 것이었는지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눈 주변을 덮은 보라색 피멍과 흰자위에 실핏줄이 터진 모습이 담겨 있다.

김상혁과 송다예는 오는 7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결혼식을 이틀 앞두고 벌어진 사고에 누리꾼과 팬들은 송다예에게 격려의 댓글과 메시지를 보내 응원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