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한중커플 함소원(42)-진화(24) 부부가 귀여운 딸을 공개했다.
배우 함소원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패션쇼 관람 전 잠깐 주말 데이트. 집에 오자마자 육아 하던 남편 먼저 잠들어버림. 혜정아 어떡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아빠의 품에 안긴 딸 혜정의 초롱초롱한 눈망울과 깜찍한 외모가 시선을 끈다. 딸 혜정은 진화와 붕어빵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함소원은 지난 2018년 중국인 사업가 진화와 18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 이후 12월 딸 혜정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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