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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잭 도시 트위터 CEO, 트위터 페미니즘 운동 강조

  • 기사입력 2019-03-2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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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미투 사례처럼 트위터 한국 사회 이끌어가”

-여성단체 만나 페미니즘 운동에 대해 경청 



[헤럴드경제=채상우 기자] “스쿨미투의 사례처럼 트위터의 공공대화가 한국 사회를 한층 앞선 미래로 이끌고 있습니다“

잭 도시 트위터 CEO가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 벌어지는 ’페미니즘 운동‘에 트위터가 얼마나 큰 조력자 역할을 하고 있는지를 강조했다.

잭 도시 CEO의 말처럼 트위터를 중심으로 페미니즘 활동이 활발히 일어나고 있으며, 그 영향력도 점점 커지고 있다.트위터코리아가 발표한 지난해 트위터 주요 키워드는 ‘페미니즘’과 ‘스쿨미투’ ‘몰카’였다. 지난주 트위터 최대 키워드 역시 ‘세계여성날’이었으며, 트위터코리아는 이를 기념해 정치ㆍ사회 분야 여성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 여성을 릴레이로 소개하는 ‘#SheInspiresMe’ 캠페인을 열기도 했다.

잭 도시 CEO는 기자간담회 이후 봉은사 연회 다원에서 여성 단체들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이 자리에는 한국여성의전화ㆍ한국여성단체연합ㆍ오픈넷ㆍ한국 생명의 전화 관계자 9명이 참석하며, 전세계적으로 트위터를 통해 확산되는 ‘미투 무브먼트’와 여성 운동에 대해 잭 도시 CEO와 1시간 가량 환담할 예정이다.

잭 도시 CEO는 이 자리에서 트위터 플랫폼을 통해 사회의 변화가 시작되는 사례에 특히 주목하고 있으며, 한국에서 특히 ‘스쿨미투’라는 형태로 발화한 것에 대해 여성 단체들의 다양한 현장 얘기를 주의 깊게 경청할 계획이다.

앞서 21일 잭 도시 CEO는 문재인 대통령을 만났다. 문재인 대통령과 기업인의 일대일 면담은 매우 이례적이다. 잭 도시 트위터 CEO는 트위터를 적극 활용해 세계 정상들 및 국민과 소통하는 문재인 대통령께 감사를 전했고, 문 대통령은 트위터와 스퀘어 두 기업을 창업해 성공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잭 도시 CEO의 창업가 정신을 높이 평가하고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도 큰 영감을 줄 것이라는 기대를 전했다.

잭 도시 CEO의 이번 방한은 2014년 이후 5년 만으로, 전 세계 모든 트위터 오피스를 방문해 직원들을 만나고 현지 시장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월드 투어 일환으로 진행했다.

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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