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SK2가 웹 시리즈 #BareSkinChat(#민낯토크)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20일에 공개된 #BareSkinChat(#민낯토크)의 트레일러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며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BareSkinChat(#민낯토크)에는 SK-II 글로벌 앰버서더인 클로이 모레츠(Chloe Moretz)와 영국 출신의 유명 방송인이자 코미디언인 제임스 코든(James Cordon)이 출연해 욕실, ASMR 등 다양한 콘셉트로 SK2의 상징적인 제품인 피테라에센스에 대해 이야기한다.
특히 ‘더 레이트 레이트 쇼 (The Late Late Show)’의 ‘카풀 가라오케(Carpool Karaoke)’의 진행자로 유명한 제임스 코든은 익살스러운 표정과 능청스러운 대사로 재미를 선사하며 클로이 모레츠는 피테라에센스의 오랜 사용자로서 제품 특징과 자신만의 솔직한 기초화장품 사용법을 전한다.
본편은 오는 25일, SK2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세계에 론칭되며 다양한 콘셉트의 에피소드 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BareSkinChat(#민낯토크)를 기획한 SK-II 글로벌 CEO 산딥세스(Sandeep Seth)는 “지난 수 년간 뷰티 콘텐츠는 광고, 튜토리얼, 사용방법에 관한 영상 등 그 형식이 정형화돼 왔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는 일방적인 정보 전달이나 구매를 강요 받는 것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보다 많은 소비자와 소통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콘텐츠를 만들었다”며 “특히 SK-II의 대표 제품인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내는 컨텐츠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번 #BareSkinChat(#민낯토크) 캠페인을 론칭하며 제임스 코든과 같은 최고의 코미디언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며, 전세계 많은 분들이 즐겁게 봐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클로이 모레츠는 최근 SK-II의 글로벌 캠페인 #BareSkinProject(#민낯도놓치지않을거예요)에서 맑고 투영한 민낯 화보를 공개한 바 있으며 이번엔 제임스 코든의 훌륭한 스킨케어 코치 역할을 한다. #BareSkinChat(#민낯토크)는 제임스 코든이 클로이 모레츠의 욕실에 등장해 사람들이 가장 탐낼 만한 뷰티 시크릿을 찾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어 제임스 코든은 클로이 모레츠의 뷰티 시크릿인 SK2피테라에센스를 사용해보기 위해 욕실에서의 스킨케어, 탭 댄스, ASMR까지 서슴지 않고 도전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한편, 일본의 여배우 아리무라 카스미와 유명 코미디언 와타나베 나오미도 #BareSkinChat(#민낯토크)에 참여, 맑고 투영한 민낯으로 케어해주는 피테라 에센스와 함께 다양한 에피소드 영상을 공개했다.
제임스 코든은 SK-II #BareSkinChat(#민낯토크)에 대해 “제가 스킨케어 브랜드와 협업하는 것은 오직 시간문제였죠. 이제 저는 클로이 모레츠가 사랑하는 에센스추천으로 매일 아침, 점심, 저녁 SK-II를 열심히 바르며 피부를 맑고 투영하게 케어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BareSkinChat(#민낯토크)를 촬영하는 동안 정말 많이 웃었고, 영상을 보시는 분들도 마찬가지일 거에요”라며 “#BareSkinChat(#민낯토크) 영상처럼 스킨케어를 가끔은 심플하고 재미있게 하고 싶을 때가 있지 않나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피테라에센스는 저의 스킨케어의 전환점이랍니다”고 밝히며 변함없는 피테라 에센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SK2 #BareSkinChat(#민낯토크)와 관련된 더 많은 정보와 컨텐츠는 SK-II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K-II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랜 시간 동안 SK-II의 상징적인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피테라 에센스는 SK-II의 고유 성분인 피테라™ 원액을 90% 이상 함유하여, 피부 본연의 건강한 리듬을 되찾도록 도와줘 수많은 여성들에게 맑고 투영한 피부를 위한 기적을 선사해왔다. 수년간 350여 종의 효모를 연구한 결과 탄생된 자연 발효 대사액인 피테라™는 미네랄, 아미노산, 비타민 등의 50여 가지 미세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촉촉하게 빛나는 건강한 피부로 케어 해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