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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청’ 조하나 합류...“전원일기 금동이 아내입니다”
[SBS'불타는 청춘'영상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불타는 청춘’에서 과거 인기리에 방영됐던 농총드라 드라마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로 출연했던 조하나가 새 친구로 등장했다.

19일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김광규와 강문영이 조하나를 직접 맞으러 갔다.

김광규는 “목소리가 양수경 누나랑 비슷해요. 노래 잘 하시죠?”라고 물었다.

조하나는 자신이 농촌 드라마를 했었다고 밝혔다. 이에 강문영은 “혹시 전원일기 금동이 와이프였던 분 아니세요?”라고 물었고, 조하나는 “그렇다”고 말했다.

한편 조하나는 1972년생으로 전원일기가 종영된 해인 2002년 연기활동을 중단했다. 이후 무용가로 활동하며 교수로 재직중이다. 국가무형문화재 제 27호 승무 이수자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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