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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신혼부부용 매입임대 5억원대 공급

  • 기사입력 2019-02-1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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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입·전세 임대 총 4000가구

정부가 신혼부부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신혼부부용 매입·전세 임대’가 올해 총 4000가구 공급된다. 이중 서울에선 5억원대도 공급될 예정이다.

국토교통부가 최근 확정한 2019년 ‘기존주택 매입·전세임대Ⅱ 공급 계획’에 따르면 올해 ‘신혼부부용 매입임대 주택과 전세임대 주택은 각각 2000가구씩 공급된다.

매입임대는 정부와 공공기관이 다가구주택 등을 사들여 리모델링을 한 뒤 시세보다 저렴하게 임대하는 것이다. 전세임대는 입주 희망자가 원하는 전셋집을 구해오면 일정 보증금을 지원하는 것이다.

매입임대는 서울 587가구, 인천 174가구, 경기 558가구 등 수도권에만 1319가구가 배정되며, 전세임대는 서울 439가구, 인천 158가구, 경기 499가구 등 수도권에 절반인 1096가구가 지원된다.

정부는 주택도시기금을 통해 매입임대의 경우 서울은 4억6000만원, 경기도는 2억8000만원, 인천은 1억9000만원 수준에서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매입임대에 대한 정부의 지원 비율은 80%다.

사업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등은 정부 지원금을 받아 추진하는 서울 매입임대 사업은 5억7500만원까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 리모델링 등 제반 비용을 고려하면 5억원대 집을 공급하게 된다는 것이다.

전세임대의 경우 수도권은 2억4000만원, 광역시는 1억6000만원, 그외 지역은 1억3000만원으로 정하는 방안이 검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작년 7월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신혼부부에 대해 기존보다 지원 규모를 2배 수준으로 높이는 방안을 밝힌바 있다. 도심의 입지 좋은 곳에 아파트 등에도 임대를 공급한다는 취지다. 평균소득의 100%(맞벌이는 120%) 이하 소득층을 대상으로 한다.

박일한 기자/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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