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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오테니, 링컨 인터내셔널과 글로벌 파트너 협약 체결

  • 기사입력 2019-01-22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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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IB도 하지 못한 일을 중소업체가 해내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국내 중소형 인수합병(M&A)자문사인 네오테니(대표 김정식)는 미국계 글로벌 투자은행 겸 M&A 자문사인 링컨인터내셔널(Lincoln International)과 공동으로 M&A 프로젝트를 수행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갖게 되었다고 22일 밝혔다.

1년여 간 네오테니는 링컨의 독일 및 네덜란드 오피스하고만 협업을 해 왔는데 그 동안의 실적을 바탕으로 링컨의 미국 본사 이사회에서 최근 공식적으로 네오테니와의 글로벌파트너십 체결 안이 통과가 되었다. 글로벌투자은행이 한국 증권사나 자문사와 글로벌파트너십을 맺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며 링컨도 외부 파트너를 선정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으로 두 회사는 서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M&A자문 역량을 공유함으로써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과적인 자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네오테니는 전 세계적으로 탄탄한 네트워크를 갖고 있는 링컨 인터내셔널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의 좋은 M&A 매물을 국내업체에 소개하고 또한 국내업체들의 해외 매각 또는 투자유치 업무를 더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협업 방식은 어느 한 쪽이 계약한 프로젝트를 같이 수행하거나 또는 공동으로 프로젝트를 수주해서 자문료를 나누는 방식이며 공동수주의 경우 그 비율은 대등한 수준으로 합의가 되었다.

LS그룹의 M&A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실질적으로 성공적인 M&A의 열쇠는 효과적인 딜소싱을 가능하게 해 주는 글로벌네트워크인데 이런 점에서 국내 증권사나 자문사의 역량이 아쉬웠다”며 “그동안 글로벌 M&A 자문업무에 좋은 역량을 보여온 네오테니가 Lincoln과의 글로벌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현재 국내 크로스보더 M&A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글로벌 IB업체의 좋은 대안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네오테니는 주로 해외관련 경영컨설팅 및 크로스보더 M&A에 특화된 자문사이다. 대표적인 프로젝트로는 스포티파이(스웨덴 스트리밍업체)의 지분매각, 국내 사모펀드의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반도체업체에 대한 투자적정성평가(CDD), 한국 정부의 사우디아라비아 스마트 원전 수출에 대한 사업위험성평가 컨설팅 등이 있다. 최근에는 국내 ‘D’화학업체의 M&A작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였다. 현재는 국내 상장업체의 매각주관사로 선정돼 해외매각을 추진 중에 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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