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배우 안성기 부친 안화영씨 별세
배우 안성기가 부친상을 당했다.

안성기의 부친인 원로 영화인 고(故) 안화영 선생은 20일 오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5세. 안화영 선생은 원로 영화인으로 영화 제작자 활동과 병행해 영화 ‘황혼열차’에 안성기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0호에 마련됐다. 발인은 23일 오전 11시며 장지는 양평 추모공원 별그리다이다.

안성기는 1957년 6살의 나이에 영화에 데뷔한 이래 60년 넘는 세월동안 배우로 활동해왔다.

민성기 기자/min3654@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