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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경제, 취업 때문에 버틴다

  • 기사입력 2019-01-1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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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으로 인해 백악관 만찬장에 패스트푸드가 차려졌다.[사진=로이터 연합뉴스]
실업수당 청구 3000건 감소
셧다운에 연방정부 직원 신청 증가 전망


[헤럴드경제=한희라 기자]미국의 고용시장이 호황을 이어가면서 경제 버팀목 역할을 해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은 미국 노동부 자료를 인용해 지난주 미국의 실업수당 청구자수가 21만3000건으로, 전주 대비 3000건 줄었다고 1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시장(마켓워치)의 예상치인 22만건을 하회하는 수치다. 실업수당 청구가 줄었다는 건 일자리가 그만큼 늘었다는 걸 의미한다.

하지만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일시적 업무중지)이 한달 가까이 이어지면서 기업과 소비자의 지출이 줄고 연방 근로자들의 실업 혜택 청구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셧다운 2주째인 지난 12월 31일~1월5일 주간 1만454명의 연방 직원들이 혜택을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셧다운이 시작되기 전에는 929명에 불과해 첫 주보다 6000명 가량 늘었다.

미 노동부는 “올해도 미국의 고용시장은 탄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인구가 많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에서 높은 청구가 확인됐으며, 연방 근로자들이 더 집중적으로 모여 있는 메릴랜드에서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분석했다.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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