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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김태연, 사지, 194x130cm, 유화, 2018
김태연, 사지, 194x130cm, 유화, 2018 [제공=갤러리도스]

서울 종로구 삼청동 갤러리도스는 현대사회에서 변화하는 생명의 이미지에 천착하는 작가 김태연의 개인전 ‘살아있는 또는 죽어있는’을 개최한다. 생명체는 기계의 도움을 받고, 기계는 생명체의 작동방식을 점점 닮아간다. 기계와 유기체가 합성된 ‘하이브리드’는 살아있는 생물과 죽어있는 물질 두가지의 특성을 함께 내포한다. 1월부터는 프랑스 파리 갤러리 리차드에서 그룹전이 예정돼 있다. 전시는 12월 12일부터 1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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