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상가의 트렌드를 반영한 240m 스트리트형 상가 ‘산호마크리움 애비뉴’가 분양을 실시했다.
창원 산호동의 랜드마크 ‘산호마크리움 오션뷰’ 내 위치한 ‘산호마크리움 애비뉴’ 상가는 1~2층 총 36개의 점포로 구성되며 모든 상가가 대로변 전면부에 위치해 개방감이 탁월하고 집객력과 광고효과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산호마크리움 애비뉴 상가가 자리한 산호마크리움 오션뷰 역시 일찍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주상복합아파트다. 최고 41층 3개동 339세대로 구성된 산호마크리움 오션뷰는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321번지에 들어서며 창원 산호동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산호마크리움 애비뉴 상가분양 관계자는 “랜드마크 빌딩 내 위치해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많은 분양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유동인구와 차량이동이 많은 대로변 코너상가에 위치해 있다는 위치적 강점이 더해져 관심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산호마크리움 애비뉴 상가는 산책하듯 거리를 걸으며 쇼핑할 수 있는 스트리트형 상가인데, 이러한 구조는 보행인구의 흡수를 통해 집객력을 높이고 이는 조기 상권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분석이다. 또한 산호동 주거지역에서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연결되는 자유무역정문사거리 코너에 위치하며, 해안대로, 허당로, 합포로 대로변을 따라 3면이 도로와 접해 접근성과 가시성이 우수하다.
편리한 주차장 또한 산호마크리움 애비뉴의 경쟁력을 높인다. 넉넉한 주차공간은 물론 차량의 입출입이 편리한 마트형주차로 계획하여 상가 방문객들의 편의성을 높인다. 2층 상가는 전면부에 데크를 설계한 테라스형 상가로 구성해 이색적이며 품격 높은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옥외계단을 통해 외부에서 2층 상가로 바로 출입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다.
한편 산호마크리움 애비뉴는 산호마크리움 오션뷰 입주민 339세대를 고정고객으로 확보하는 한편, 산호동 주민 6천여 세대를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인근 마산자유무역지역 종사자 5,500여 명을 잠재고객으로 흡수해 고정적이고 안정적인 상권 형성이 기대된다.
현재 분양 중인 산호마크리움 애비뉴 상가에 대한 상담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 379번지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