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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손학규 이번엔 죽어야, 이정미는 살아야”

  • 기사입력 2018-12-10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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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단식 농성 중인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와 정의당 이정미 대표에 대해 “손학규 대표는 이번에는 죽어야 하고, 이정미 대표는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

손학규·이정미 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야3당의 선거제 개편 요구를 거부하고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한데 반발, 국회 로텐더홀에서 단식 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박 의원은 8일 페이스북을 통해 “손학규 대표는 웃지만 독한 사람”이라며 “쇼를 해도 진심으로 한다”고 전했다.

이어 “100일 민생탐방을 할 때도 여느 정치인 같으면 적당히 하는 게 순서지만 그는 다르다”며 “(과거) 그가 (민주당) 당대표 제가 원내대표로 한겨울에 서울광장에 텐트를 쳤을 때 프라자호텔 방을 준비할테니 잠깐씩 따뜻하게 몸이라도 녹이고 샤워하고 나오래도 그는 웃기만 했다”고 회고했다.

그는 “(저는) 강진 토굴에 3일도 못 살 것 같은 곳에서 그는 부인과 살더라”라고 혀를 내둘렀다.

박 의원은 또 손학규 징크스도 언급했다. 손학규 징크스는 흔히 손 대표가 정치적 승부수를 던질 때마다 대형 사건이 발생하는 현상을 말한다.

박 의원은 “그의 단식 소식을 듣고 이번에 틀림없이 (북한) 김정은 위원장 방남이 이뤄지겠다고 생각했고 이것은 손학규 공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손학규는 죽고 김정은은 답방해야 대한민국이 산다”며 “그(손 대표)는 김 위원장 방남을 적극 환영하고 그래도 연동형 비례대표 선거제도 개편을 위해 단식은 계속한다고 말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이정미 대표에 대해선 “정의당 원외대변인 때 이미 오늘의 이 대표를 보았다”면서 “등원 후 의정활동은 물론 박근혜 탄핵 등 투쟁의 모습에서 예사로운 정치인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평했다.

박 의원은 “그는 노회찬의 꿈과 심상정의 분노를 대변한다”며 “이 대표와 정의당의 민주당에 대한 배신감을 이해한다”고 했다.

박 의원은 이어 “심상정·노회찬 대표에게 ‘정의당은 민주당 기동타격대’라고 하면 심 대표는 미소, 노 대표는 ‘박 대표가 그렇게 이야기하신다’고 하면서도 부인하지는 않았다”며 “이 대표는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 대표는 살아야 한다”면서 “민주당에서 (이 대표에게) 보상하셔야 한다”고 덧붙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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