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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수애 아나운서, 1800대 1경쟁률 뚫고 입사한 JTBC에 사의 표명

  • 기사입력 2018-11-21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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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박용만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장남 박서원 두산매거진 대표와 부부의 연을 맺는 조수애 JTBC 아나운서가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

20일 다수의 매체에 따르면 조수애 아나운서와 박서원 대표는 12월 8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한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내조에 전념하고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생활에 집중하기 위해 JTBC에 사의를 표명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별다른 이유를 밝히지 않고 회사에 사직하겠다는 뜻을 표했다고. JTBC에 따르면 조수애 아나운서는 현재 휴가 중으로 사의 표명과 함께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27살인 조수애 아나운서는 2016년 180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뚫고 JTBC에 입사했다. 김해외고, 홍익대 불어불문과를 졸업한 그는 대학교 재학 당시 치어리딩 학회 활동을 했고 여러 종류의 악기도 다룰 수 있을 만큼 다재다능하다.

JTBC 입사 후 조수애 아나운서는 아침뉴스 ‘JTBC 아침&’, ‘국내 이모저모’, ‘해외 이모저모’, ‘스포츠뉴스’, ‘LPGA 탐구생활’, ‘골프 어택’, ‘1분 뉴스’ 등을 진행했다.

조수애 아나운서는 입사 당시 “원래 새로운 것에 편견이 없고 어떤 것이든 좋아하는 편이다. 지금은 시작하는 단계인데다 더 많이 배워야할 때라 최대한 많은 걸 흡수해 ‘내 것’으로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차츰 실력을 쌓아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고 싶다”고 전한 바 있다.

‘대체 불가능한 아나운서’가 되고 싶다는 각오를 밝혔지만 박서원 대표와의 결혼으로 입사 1년 9개월여 만에 JTBC를 떠난다.

한편, JTBC 관계자는 시사프로그램 ‘오늘 굿데이’에 조수애 아나운서가 하차한다고 밝혔다.

‘오늘 굿데이’는 2049 세대의 삶의 방식을 반영하는 새로운 SNS 화제 정보쇼로, 장성규 아나운서와 조수애 아나운서가 MC를 맡고 있었다. 그러나 조수애 아나운서가 두산가 박서원 부사장과 결혼 사실과 함께 JTBC 사의를 표하며 더 이상 MC 자리를 맡을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에 따르면 조 아나운서는 24일과 다음 달 1일에 방송될 분량은 사전에 마무리됐다. 이후에는 장성규 아나운서 단독 MC로 진행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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