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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앞머리 허전해 나이 들어 보이는 ‘M자탈모’…발생 원인은?

  • 기사입력 2018-11-09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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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보다 머리숱이 줄고 모발이 가늘어진 것을 인지했다면 탈모초기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주변 사람이 탈모를 인지할 정도로 증상이 심하다면 이미 탈모중기로 악화한 상황일 수 있다.

앞머리탈모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M자탈모에서 탈모 진행이 오래돼 이마처럼 매끈해진 부위는 모근 기능이 쇠퇴해 발모가 어려울 수 있어 증상을 빨리 자각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탈모인지 어떻게 확인할 수 있을까? 뒷머리 머리카락과 탈모가 의심되는 부위의 머리카락 굵기를 비교해보는 것이 방법이 될 수 있다. 뒷머리 모발은 가장 건강한 모발이 자라는 곳이다. 집게손가락으로 각 부위의 모발을 비벼 확인해봤을 때, 뒷머리보다 탈모가 의심되는 부위의 모발이 눈에 띄게 가늘다면 탈모를 의심해봐야 한다.

스트레스, 수면 부족, 자극적인 식습관 등의 부적절한 생활은 몸속 불균형을 유발하며 장부기능을 저하시켜 체내에 과도한 열을 유발한다. 과도한 열은 위로 올라가는 특성에 의해 상체와 두피로 몰리면서 두피를 건조하게 만들어 두피염증, 뾰루지와 같은 두피증상과 앞머리, M자탈모 등 다양한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평소 손쉽게 할 수 있는 탈모관리법으로는 두피 혈액순환을 돕는 두피마사지가 대표적이다. 열 손가락 지문을 이용해 두피를 가볍게 두드리고 마사지하면 두피 혈액순환에 도움이 돼 두피건강과 탈모증상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발머스한의원 울산점 이상익 원장은 “현대인의 탈모는 유전적 요인이 없어도 나타날 수 있으며 20~30대의 젊은 연령에게도 빈번히 나타날 수 있다”면서 “이러한 이유는 탈모원인이 유전만이 아닌 생활습관과 같은 후천적 요인의 영향을 받기 때문으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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