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쌀과자 먹는 아이사진 올리면 경품 증정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일동후디스는 오는 31일까지 ‘아이 쌀과자 모델 챔피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후디스 유기농 쌀과자’의 안전성과 건강함을 알리고자 마련됐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후디스 유기농 쌀과자는 4가지 라인으로 구성돼 있다. ▷기름에 튀기지 않은 ‘떡뻥(백미, 시금치, 자색고구마)’ ▷쉽게 녹여 먹을 수 있도록 도넛 모양으로 설계된 ‘쌀과자 퍼핑도넛(블루베리, 한라봉, 바나나)’ ▷기린 모양의 핑거푸드로 잡고 빨아 먹을 수 있도록 한 ‘기린스틱형 쌀과자(백미, 백미두부, 백미파래)’ ▷밀가루, 기름, 착색료, 향료, 팽창제를 배제한 5무(無) 설계로 만든 ‘라이스비스킷(플레인, 바나나, 자색고구마)’이다.

제품 모두 100% 국내산 유기농 쌀과 천연재료 만을 사용했고, 기름에 튀기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합성첨가물도 사용하지 않았다.

이벤트는 아이를 둔 부모나 보호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인스타그램에 제품을 맛있게 먹는 아이 사진을 #일동후디스, #후디스쌀과자, #쌀과자챔피언 등의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추첨을 통해 총 14명에게 24K 금 1돈을 포함해 마일리지 5만점, ‘후디스 라이스비스킷’ 1박스 등 다양한 경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ha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