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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정수 “암 투병으로 유서 쓰고 재산도 이전”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변정수가 갑상선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모델 변정수의 냉장고 속 재료로 만든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변정수는 갑상선 암 투병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암 판정을 받고 죽는 줄 알았다. 재산부터 가족 명의로 이전하고 유서도 썼다”면서 “지금은 완치했기에 다시 회수했다”고 재치넘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변정수는 21살에 결혼한 이야기를 하며 “지금 첫째 딸이 21살이다. 내가 결혼한 나이랑 같다. 남자가 괜찮으면 일찍 결혼하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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