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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롤드컵 개막] 4년만에 한국 찾은 ‘LoL’ 월드컵, 다채로운 행사로 축제 준비

  • 기사입력 2018-10-01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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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순회하는 'LoL' 최대 행사
- 중국과 최강자 놓고 돌격 '예상'


'LoL(리그오브레전드)'의 최고 축제, 롤드컵(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이 4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이번 롤드컵은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 광주를 거쳐 인천에서 결승전을 진행한다. 전 세계 24개 팀이 참가하는 롤드컵은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회인 만큼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LoL' 팬들을 기다리고 있다.또한 이번 롤드컵은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로 주목받고 있다. 5년 동안 롤드컵 우승팀을 배출한 한국은 올 한해 펼쳐진 국제대회에서 중국에 연달아 무릎을 꿇었다. 과연 한국이 최강자의 자리를 지켜낼 수 있을지, 중국이 상승세를 이어가며 최초로 롤드컵 우승컵을 들어올 릴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14년에 펼쳐진 롤드컵은 16개 팀이 참여했다. 대만과 싱가포르에서 16강 조별리그를, 부산에서 8강전을, 서울에서 4강과 결승전이 진행됐다. 당시 상암월드컵 경기장에서 펼쳐진 결승전은 4만 석이 매진되며 인기를 뽐냈다. 4년 만에 돌아온 이번 롤드컵은 8개 팀이 늘어난 24개 팀이 참가하며, 한국에서 독점 진행될 예정이다.

팬 위한 이벤트 가득
라이엇게임즈는 롤드컵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먼저 한국 대표로 진출하는 3개 팀 선수들과 팬들이 함께 달리는 'LoL RUN - 2018 월드 챔피언십을 향해(이하 LoL RUN)'이 9월 29일 진행됐다. 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LoL RUN'은 선수들과 팬이 함께 5km를 달리며 승리를 기원하는 행사다,
게임 내에서도 롤드컵을 기념한 행사가 진행된다. 'LoL' 이용자들은 게임 내에서 '2018 월드 챔피언십 패스', '이벤트 상점 및 마법공학 제작', '임무' 등 총 3가지 이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다양한 한정판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이용자들이 챔피언십 스킨과 와드를 구입하면 총 수익의 25%를 롤드컵 참여팀에게 공유하게 된다. 이 중 12.5%는 성적에 따라, 나머지 12.5%는 각 팀에 균등하게 배분될 예정이다. 팬들은 아이템을 구매해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선수들을 지원할 수 있다. 우승팀에게 제공되는 우승자 스킨 또한 각 팀들과 팬들이 우승을 노리게 만드는 이유다. 
또한 올해는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의 3회 우승 가능성에 눈길이 모이고 있다. 라이엇게임즈는 한 팀이 롤드컵 3회 우승을 차지할 경우 팀의 감독과 코치를 대상으로 스킨을 제공한다. 실제 3회 우승을 차지한 SKT T1(이하 SKT)의 김정균 코치를 위해 '꼬마 코치 와드'가 출시된 바 있다. 삼성 갤럭시(이하 삼성) 시절 2회 우승을 차지한 현 젠지의 최우범 감독이 3회 우승을 차지할 경우 두 번째 와드 스킨의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최고를 향한 '진검승부'
이번 롤드컵 진출 팀 중 파워랭킹 1위로 꼽히는 팀은 중국의 RNG(Royal Never Give Up)다. 원딜러 '우지(Uzi)'를 앞세운 RNG는 킹존을 꺾으며 MSI 우승을 거머쥔 데 이어 한국팀들과의 대결인 리프트 라이벌즈에서도 우승을 기록했다. '우지'는 중국 대표팀으로 아시안게임에서도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국제대회를 휩쓸었다. 2013, 2014년 연달아 SKT와 삼성에게 패하며 롤드컵 준우승에 그친 '우지'는 올 한해 최고의 원딜로 평가받으며 우승에 가장 가까운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우지'가 롤드컵 무관의 한을 풀며 중국에 우승컵을 안길지는 이번 롤드컵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다.
 



국제대회에서 연달아 중국에 패한 한국은 롤드컵을 통해 굴욕을 씻겠다는 의지를 선보이고 있다. 
팬들은 데뷔 7년 만에 우승컵을 거머쥔 '스코어' 고동빈을 필두로 중국리그를 제패한 바 있는 '데프트' 김혁규와 '마타' 조세형 듀오를 보유한 kt 롤스터가 '우지'를 잡아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3회 우승에 도전하는 2017년 롤드컵 우승자 젠지와 첫 롤드컵 진출을 이뤄낸 아프리카 프릭스가 중국을 넘어 최강자의 자리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준수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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