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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슈페리어갤러리, 쟝-마리 해슬리 개인전
쟝-마리 해슬리, somersault, 205.7×274.3cm, Acrylic on canvas, 2016 [제공=슈페리어갤러리]
뉴욕 색채 추상주의의 선두자 쟝-마리 해슬리의 개인전이 서울 강남구 슈페리어갤러리에서 열린다. 프랑스 출신인 작가는 1960년대 뉴욕에서 활동하며 폭발적 터치와 색채가 강렬한 추상주의 작품을 선보여왔다. 화면 가득한 음악성과 서정성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2016년 부산시립미술관 전시후 2년만의 한국전이다. 9월 14일부터 10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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