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화제가 되고 있는 최화정 튀김냄비. 방송 캡처] |
지난 28일에 방송된 올리브TV ‘밥블레스유’에서는 이영자, 송은이, 김숙이 최화정 집에 모여 식사를 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날 최화정은 멤버들에게 새우튀김을 만들겠다며 튀김 전용 냄비를 꺼내자 김숙과 이영자가 관심을 보였다. 이에 최화정은 “내가 늘 쓰는 것이다”며 튀김 냄비의 용도를 설명했다.
실제 이 튀김 냄비는 일본의 츠마베시에서 제작된 스테인레스 제품으로 냄비 몸통에 온도계가 앙증맞게 달려 있다. 츠마베시는 일본의 주방용품을 생산하는 대표지역 중 한곳으로 장인정신으로 고품질 제품을 생산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다.
W사가 만든 이 제품에는 튀김 거치대까지 있어 기름을 간편하게 제거할 수 있는 구조로다. 특히 뚜껑과 본채, 튀김바트, 온도계 모두 분리가 가능해 세척이 편리한 구조로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또한 남은 기름을 따라 쓸수 있도록 냄비 몸통 한쪽에 홈이 있어 편리하다. 이 제품은 현재 온라인상에서 약 5~7만 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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