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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적60분’ 리벤지 포르노 파헤쳐…양예원 언급에 술렁

  • 기사입력 2018-07-19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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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추적60분’에서는 디지털 성범죄에 현주소를 짚어보면서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양예원 사건’을 언급했다.

18일 방송된 KBS ‘추적60분’에서는 리벤지 포르노에 의해 삶이 송두리째 망가진 여성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경수 씨(가명)의 여동생은, 헤어진 남자친구가 촬영한 성관계 동영상이 불법성인사이트에 올라가면서 큰 충격을 받았다.피해자가 된 동생은, 대인기피증에 시달리다가 급기야 극단적인 선택까지 시도했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평범한 여대생 지민 씨(가명)는, 한 인터넷방송 BJ의 1인 방송에 출연한 이후 인생이 송두리째 달라졌다. 시청자의 ‘미션’을 빙자해, 만취할 때까지 술을 먹이고 신체를 노출하게 만들었다는 것. 더 큰 문제는 해당 영상이 ‘야동’으로 둔갑해 인터넷에 유포됐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보는 탓에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다는 지민 씨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막막할 뿐이라고 했다.

방송에서는 지난 5월, 유투버 양예원의 폭로로 만천하에 알려진 ‘비공개 촬영회‘에 대해서도 집중 파헤쳤다. 강압적인 분위기에서 수위 높은 사진을 촬영하면서 성추행을 당했고, 해당 촬영물이 인터넷에 불법 유포돼 피해를 입었다는 것이 주장이다.

그러나 양예원의 ’강압적인 촬영‘ 주장과 맞지 않는 대화 내용이 공개돼 논란이 되기도 했다. 양예원은 직접 스튜디오 측에 연락해 촬영 날짜를 잡는 등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사건이 일파만파 커진 후 스튜디오 실장 정 모(42) 는 ’경찰과 언론이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모델들의 말만 듣는다‘는 유서를 남긴 채 지난 9일 한강에 투신, 나흘만에 주검으로 발견됐다.

’양예원 사건‘을 두고 일각에서는 양예원의 노출 사진이 본인 동의없이 유출된 것에 대해 초점을 맞춰야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 강압적인 촬영이었다는 내용은 양예원의 일방적인 주장이란게 네티즌의 중론이다.

’추적 60분‘ 방송이 양예원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면서 일방적으로 옹호한다는 비난 여론도 일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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