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대표 이철영·박찬종)은 7월부터 새 TV광고 「마음봇 시리즈」 ‘아빠’ 편을 주요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음봇은 인간의 다양한 모습을 관찰하며 마음을 알아가는 로봇 캐릭터다. 이번 네 번째 시리즈 ‘아빠’편에서는 가족의 내일을 짊어지고 있는 아빠의 건강을 소재로 ‘내일을 위한 마음’ 곁에 현대해상이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연기파 배우’ 배성우를 아빠역을 맡았다.
문호진 기자/mhj@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