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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상갤러리] 차영석, An Elegant Endeavour_139, 한지에 연필, 137×200 cm, 2018

종이에 연필로 노동집약적 작업을 선보인 차영석의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의 지인들이 아끼는 물건이 대상이다. 화면엔 워너비 브랜드의 운동화, 고풍스런 도자기, 공들여 가꾼 분재가 자리잡았다. 수집하는 물건에도 트렌드가 있음이 보인다. 이른바 현대판 민화다. 서울 종로구 이화익갤러리, 7월 14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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