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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뉴스] 미스코리아 32명 오션월드 ‘풍덩’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지난 20일 강원 홍천군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무대에 오를 후보자 32명의 수영복 프로필 촬영이 진행됐다.

후보자들은 개인별 프로필, 그룹별 단체 사진과 리얼리티 방송 촬영을 했다. 후보자 32명을 4개조로 나눠 서핑마운트 파도풀, 슈퍼부메랑고, 자이언트워터플렉스, 호수공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각기 다른 수영복 및 비치웨어를 선보였다. 미스코리아 후보자들의 아름답고 발랄한 촬영 현장 분위기에 워터파크를 찾은 고객들이 눈을 떼지 못했다.

이날 촬영된 사진과 영상은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와 미스코리아 리얼리티 방송에서 공개된다. 총 상금 2억 4000만원 규모로 62회째를 맞는 ‘2018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는 7월 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한국을 대표할 ‘미(美)의 여왕’을 가릴 예정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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