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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스닥협회, ‘제3차 코스닥-판교 CEO 간담회’ 개최
코스닥협회(회장 김재철)는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사 신신제약에서 ‘2018년 제3차 코스닥-판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 뒷줄 왼쪽부터 송윤진 코스닥협회 부회장, 이종원 미래에셋대우 전무, 김선중 브이원텍 대표, 황태명 에스디시스템 상무, 박상민 와이아이케이 상무, 김원남 탑엔지니어링대표, 현창룡 플랜티넷 CEO, 이헌주 텔레필드 사장, 이상근 유비쿼스 대표, 박병욱 제노레이 대표, 박윤민 디스플레이테크 대표, 앞줄 왼쪽부터 조중명 크리스탈지노믹스 대표,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 조용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원장,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 신승영 에이텍티엔 대표. [사진=코스닥협회]

[헤럴드경제=최준선 기자] 코스닥협회(회장 김재철)는 지난 21일 코스닥 상장사 신신제약에서 ‘2018년 제3차 코스닥-판교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간담회 회장을 맡은 황을문 서린바이오사이언스 회장을 비롯해 박기석 시공테크 회장 등 판교ㆍ성남지역 소재 코스닥기업 CEO 20명이 참석했다. 조용범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원장을 초청해 ‘공공기술 기반 기술사업화 추진전략’을 주제로 한 강연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준비한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는 “창립 60주년이 되는 내년에는 최첨단 스마트공장인 세종공장이 완공되고 마곡지구 연구개발(R&D) 센터 건립도 예정돼 있다”고 전했다. 신신제약은 지난 1959년 설립된 국내 최초 파스 전문 제약사로, ‘신신파스’ 등을 개발한 바 있다.

hum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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