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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 윈드러너Z, 브론즈 탈출해 골드 등급으로 가는 꿀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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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29일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조이맥스의 모바일 러닝액션게임 '윈드러너Z'가 탄탄한 게임성과 업그레이드된 콘텐츠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윈드러너Z'는 신규 달리기 콘텐츠는 물론, 캐릭터마다 고유 스킬이 적용되면서 전편보다 달리기 환경이 다채롭게 변화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달리기 환경에 맞춰 전략적인 플레이가 요구됨에 따라 캐릭터별 능력은 물론 육성이 더욱 중요해졌다.



게임 속 모든 캐릭터는 해당 캐릭터 카드와 소정의 게임머니를 사용해 총 10레벨까지 성장시킬 수 있다. 레벨 10에 도달한 캐릭터는 해당 캐릭터 카드와 게임머니를 사용해 '각성'이 가능하다. '각성'을 진행하면 스킬 쿨타임 감소, 자석 효과 적용 등 능력치 향상은 물론, 보너스 점수 비율이 대폭 증가해 손쉽게 고득점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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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육성과 각성에 필요한 각종 재화는 '윈드러너Z'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진행하면 자연스럽게 제공될 수 있도록 유기적으로 설계됐다.



메인 캐릭터 및 타는 펫 등 게임 내 모든 등장인물은 '스토리' 콘텐츠 진행을 비롯해 특정 해제 조건을 달성하면 지급되며, '스토리' 스테이지의 '보스전'을 통해 각성에 필요한 게임머니를 보다 효율적으로 얻을 수 있다.



'스토리' 스테이지의 최종 관문인 '보스전'은 배틀 형식과 보너스 형식 총 2가지로 나뉘어 있다. 캐릭터 '스텔라'와 '리아' 스토리의 보스를 선택하면 각성에 필요한 게임머니를 빠르게 모을 수 있다. 특히, '리아' 스토리의 보스전에서는 유료 재화인 '루비'는 물론, 코스튬을 구매할 수 있는 '크리스탈' 획득이 가능해 더욱 특별하다.



'스토리' 콘텐츠는 이용자들에게 지역 특성을 파악하고 조작법을 익힐 수 있는 튜토리얼 기능도 한다. 여기서 경험한 지역을 토대로 '챔피언쉽' 게임이 진행되기 때문에 '챔피언쉽'에 도전하기 전 '스토리' 콘텐츠에서 사용법을 익히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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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쉽' 콘텐츠는 이용자가 달리기에서 획득한 점수를 기준으로 리그 등급을 산정하고, 등급에 따라 캐릭터 카드를 제공하는 '보상 상자'를 증정한다. 캐릭터 카드는 캐릭터의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재화로, 각성 시 요구되는 필수 재료이다.



'보상 상자'는 4시간에 한 번씩 열려 지속해서 캐릭터 카드 획득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등급이 높을수록 얻을 수 있는 카드의 수량이 증가한다. 또한, '챔피언쉽' 콘텐츠에 마련된 여러 가지 플레이 모드를 활용하면 높은 리그 등급을 효율적으로 기록할 수 있다.



'챔피언쉽' 콘텐츠 메인 화면을 통해 시작 스테이지를 선택해 빠른 속도로 게임을 진행하면 점수 및 골드에 추가 보너스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최대 4명의 이용자가 함께 달릴 수 있는 '멀티 플레이 모드' 실행 시 최대 5%까지 추가 파티 보너스가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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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러닝액션게임의 익숙함은 물론 경험할 수 없었던 보스와의 승부를 벌이는 '보스전', 최대 4인이 함께 달리는 '멀티 플레이 모드' 등 새로운 달리기 콘텐츠를 추가해 달리기 장르를 한 층 확장한 '윈드러너Z'가 전작의 명성을 뛰어넘는 국민 게임으로 발전하길 기대해 본다.


bet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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