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메디칼코인인 ‘DashDia(DSD)’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 중인 대시골드재단은 재단이 보유하고 있는 DashDia(DSD) 지분 일부를 Bit-Z 상장 기념으로 DashGold(DSG) 유저들에게 에어드랍(Airdrop)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에어드랍(Airdrop) 시점은 ‘DashDia(DSD)’가 발행되고 지갑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8월 15일 전후로 예상하고 있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
‘DashDia(DSD)’는 지난 2018년 2월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코인 개발을 시작하였으며, 7월 중으로 코인을 발행할 예정이다. 현재 블록체인 개발을 마치고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무병장수, 생명연장의 꿈을 추구하는 Bio-Project를 Block Chain 상에서 탈중앙, 공유의 정신으로 실현해 나가는 의료 서비스 Cryptocurrency가 되는 것이 ‘DashDia(DSD)’의 개발 컨셉이다.
특히 신약 물질인 천연 펩타이드(Peptide)를 여러 가지 모듈로 동. 식물에서 추출하여 전문의약품, 의약외품, 건강보조식품, 피부재생화장품 등을 개발하여 인류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대시골드재단 재단 관계자는 “‘DashDia(DSD)’는 유저들에게 본인의 지병과 관련된 펩타이드 전문약품 개발 임상실험 시 우선적으로 참여할 수 기회를 부여하고, 미국 FDA의 승인을 받은 전문의약품 신약에 대한 우선 구입권리와 할인적용 등의 혜택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DashDia(DSD)’ 법인은 싱가포르와 미얀마에 근거지를 두고 7월 중 설립 예정이며, ‘DashDia(DSD)’ 재단이 설립되면 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각국에 펩타이드 임상의료센터를 건립해 소외계층에게 꼭 필요한 의료혜택 제공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DashDia(DSD)’는 Bit-Z와 연동하여 미얀마 양곤에 설립되는 Bit-007 거래소의 Main Coin으로 DashDia(DSD)’ 자체 거래방이 개설될 예정이며, ‘DashDia(DSD)’는 다이아몬드를 중심으로 귀금속, 보석 등의 사업도 전개하여 여기서 발생하는 수익금을 의료기금으로 적립, 신약 개발에 적극 사용할 계획이라고 재단 관계자는 밝혔다.
대시골드재단 재단 관계자는 “‘대시골드(DSG) 유저 대상의 ‘DashDia(DSD)’ 에어드랍 계획은 대시골드(DSG) 유저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특히 신약을 우선적으로 임상할 수 있는 혜택은 DSG 유저만이 누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의료법인 중 ‘DashDia(DSD)’ 생태계에 참여 예정인 ㈜알로페론의 ‘Allokin-Alpha’는 러시아, 독일, 스위스 등에서 감염, 유방암, 자궁경부암을 완치하는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다.
초파리에서 추출하여 배양한 천연 Peptide를 통해 손상된 DNA를 복원하기 때문에 완치 가능하다. 또한 국내 6,700여 개의 병원들과 협약이 되어 있는 KCL(한국의료재단, 한국임상의학연구소)과의 협업을 통해 ‘DashDia(DSD)’의 생태계는 급속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DashGold(DSG) 유저 대상의 ‘Dashdia(DSD)’의 에어드랍은 Bit-Z에 6월 20일 상장되는 대시골드(DSG)에 상당한 가치 증진이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