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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신용보증재단, 남동구 축구협회와 신용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신용보증재단은 남동구 축구협회와 신용보증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재단과 남동구 축구협회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기업 및 소상공인들에게 신용보증을 지원해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이번 협약으로 재단에서는 남동구 축구협회 회원들에 대한 추천 및 보증지원을 하게 되고, 남동구 축구협회에서는 재단 홍보등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남동구 축구협회의 회원수는 약 1300명으로 이중 대다수가 사업을 영위중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 조현석<사진 좌측>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자금난에 경영애로를 겪고 있는 남동구 축구협회 사업자분들에 대한 신속한 보증지원을 함으로써 자립기반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신용보증재단(www.icsinbo.or.kr,TEL ☎1577-3790) 에 문의해 안내받을 수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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