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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와 부모가 함께 놀 수 있는 체험의 공간, 밀가루 카페…‘주주블랑’ 조혜수 대표

  • 기사입력 2018-06-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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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주주블랑’은 밀가루 놀이터다. 키즈 카페처럼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쉴 수 있는 공간을 마련코자 조혜수 대표는 밀가루 놀이터 ‘주주블랑’을 지난 2017년 10월 오픈하게 되었다. 주주블랑에서는 아이들이 밀가루를 가지고 무언가를 만들거나, 부수거나, 또 만든 것을 직접 베이킹해서 간식으로도 먹을 수 있는 인터랙티브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준다. 또한 청각과 시각, 미각, 촉각 등 다양한 감각을 활성화시켜 오감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조 대표는 “미술교육을 전공하고 미술교육학원을 운영하면서 육아에 전념하다가 문득 아이와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 밀가루 카페인 ‘주주블랑’을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아이들은 격렬한 활동을 함으로써 스트레스를 풀 수 있고, 반죽하고 요리를 해서 직접 먹는 활동을 통해서는 과정과 결과에 대한 교육도 할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주주블랑은 밀가루 놀이터와 요리 놀이터, 통밀 놀이터, 자유 놀이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있다. 밀가루 방이나 통밀 방은 아이들이 직접 피부로 느끼며 움직이는 곳이기 때문에 변질되지 않도록 주기적으로 밀가루와 통밀을 교체하고 있으며, 아이들이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주주블랑에서 제공하는 놀이복의 뒤쪽은 오픈되어 있는 형태다.

주주블랑의 프로그램은 2살에서 9살까지 입장이 가능하며, 1~2명의 선생님이 방에 상주하면서 아이들을 관리하고 모든 놀이방이 카페를 중심으로 오픈형 유리로 구성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체험을 즐기는 동안 부모님들도 카페에 편안히 앉아서 음료를 즐기며 아이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주주블랑에 상주하는 6명의 선생님들은 모두 교육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총 2시간의 체험교육 코스 중 1시간은 밀가루 방에서, 1시간은 요리 및 자유시간(통밀방 및 자유놀이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관리 가능한 정원을 엄격히 준수하여 무조건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조 대표는 “저 역시 두 아이의 엄마로서 엄마와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곳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주로 어린 아이를 둔 부모님들이셔서 신경써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주주블랑에서는 모두가 소중한 아이들이라 생각으로 항상 자신의 가족처럼 여기고 돌봐주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이를 둔 어머니들로부터 꾸준한 창업 문의를 받고 있다는 주주블랑은 기본적으로 정해져 있는 컨셉 안에서 인테리어는 점주의 자율에 맡기며, 요리놀이터의 레시피와 운영 노하우, 교육, 또 매장 안에 상주하는 선생님들에 대한 교육 역시 본사 차원에서 적극 지원하여 운영을 위한 도움을 주고 있다. 지난 1월 오픈한 대전 2호점과 청주에 오픈 예정인 3호점, 7월경 오픈 예정인 천안아산 4호점 등 지역을 중심으로 서서히 그 인지도를 넓혀가고 있는 독특한 아이들만의 놀이터, ‘주주블랑’이 선사하게 될 대한민국의 미래를 기대해 보자.

정명우 기자/ andyjung79@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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