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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설의 미녀‘ 정윤희, 경기도에 산다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70~80년대를 풍미한 전설의 미녀 정윤희가 경기도 모처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14일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한 시대를 풍미한 전설의 미녀 정윤희’편이 전파를 탔다.

[사진=인터넷커뮤니티]

지난 1975년 ‘욕망’으로 데뷔한 정윤희는 70-80년대 인기를 한몸에 받던 여배우다. 데뷔 이후 인형 같은 외모로 세간의 관심을 받은 바.

1977년 주인공을 맡은 ‘청실홍실’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스타덤에 올랐다.

하지만 1984년 사업가와 결혼 후 연예계에서 은퇴했다.

이에 정윤희 최근 모습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황연진 기자는 “지난 2013년 정윤희 모습이 포착됐다. 소박하고 검소한 모습이었지만 여전히 미모는 빛이났다”고 말했다.

또한 해외 이민을 간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현재 경기도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전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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