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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천우방아이유쉘, 포천 최초로 선보이는 공원형 아파트로 주목

포천시 어룡동에 선보이는 ‘SM그룹 포천우방아이유쉘’에 아파트 실수요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있다.

포천천의 청정 조망과 2,700여 평 포천천 수변공원을 연계한 단지 설계로 포천시 유일한 365일 공원형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

‘포천우방아이유쉘’은 포천 어룡동 2블록과 3블록에 위치하며 △2블럭 지하1층~지상20층 519세대 △3블럭 지하1층~지상18층 463세대, 총 982세대 대단지 규모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59㎡ A형, 59㎡ B형, 75㎡, 84㎡으로 구성되어있다.

서울(구리)~포천간 고속도록 포천IC와 호국로, 용종경제로가 인접하여 광역적 접근성이 편리하며, 포천시청 및 포천종합운동장, 포천반월아트홀, 경기도립도서관, 하나로마트, 포천초·중·고교 등이 인접해 있다.

이와 더불어 채광, 통풍이 뛰어난 남향 위주의 4베이 혁신설계와 고정하중 및 활하중을 고려한 내진, 내풍 안전 설계 및 친환경 녹색건축인증을 받았다.

한편 ‘포천 우방아이유쉘’의 홍보관은 어룡동 301-6번지, 43번국도 대한통운물류센타 옆에 위치하고 있다.

 

윤병찬 yoon4698@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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