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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상은 지금]"‘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잘 달렸다”
김낙순(사진 가운데) 마사회장과 권충원(왼쪽에서 세번째) (주)헤럴드 대표이사가 제17회 ‘헤럴드경제배 대상경주’에 참석, 대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두 기관의 우의 다지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우승은 지난해 최강마 ‘청담도끼’가 차지했다. 이날 주말을 맞아 3만 1000여 명의 관중이 모여 뜨거운 응원을 보냈다. 2030 세대들의 소풍터 ‘놀라운지’에는 청춘 남녀, 어린이 손을 잡은 젊은 가족들이 웃음꽃을 피우며 경마와 소풍을 함께 즐겼다. 
▶관련기사 30면 정희조 기자/ 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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