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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급식 먹은 초등생 30∼40명 식중독 의심 증세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제주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으로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 등이 조사에 나섰다.

도와 교육청 등에 따르면 18일 학교 급식을 먹은 학생 30∼40명이 이날 오후 늦게부터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연합뉴스 일러스트]

일부 학생들은 병원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았다.

관계 기관은 19일 오전부터 역학조사에 들어갔으며, 도교육청이 조사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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