멤버로 선발되는 10개팀은 10개월간 독립된 사무공간을 제공받는다., 우수팀은 최대 2년 동안 지원이 연장된다. 지식과 경험이 풍부하고 폭넓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액셀러레이터가 사업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각 보육팀별로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실시한다. 각 팀별로 최대 1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바우처도 지원 받을 수 있다.
이필운 안양시장은 “청년들이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에이큐브 청년오피스를 비롯한 3곳의 청년공간을 만들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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