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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증권 ‘KB튼튼 마스크’ 전달
KB증권(사장 윤경은ㆍ전병조) 임직원들이 미세먼지와 황사에 노출될 취약계층 어린이들의 봄철 건강을 위해 ‘KB튼튼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KB튼튼 마스크 만들기’행사는 저소득 가정 아동 및 희귀난치병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전국의 KB증권 임직원 및 자녀 1000여명이 참여해 도움의 손길을 보태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임직원 가족들은 2000여개의 마스크를 만들고 희망의 메세지를 담은 손편지를 작성, 지난 19일 오후 서울 마포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원호연 기자/why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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