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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사, 미세먼지 걱정 없는 단독형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 특별분양 중

최근 현대인들은 황사, 미세먼지로 인한 각종 질환으로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

또한 자동차의 매연, 공장의 폐수, 여러 종류의 쓰레기로 인한 공해와 불쾌감을 느끼는 소음까지 더하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는 배로 증가된다.

이로 인해 생활 공해 속 도심에서 벗어나 자연과 더불어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주도는 산과 바다 등의 자연환경이 조성되어 매년 관광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이주민들에게 대표적인 인기지역으로 손꼽힌다.

서귀포시 내 풍부한 생활 편의시설과 교통 환경, 탁 트인 바다조망까지 갖춘 단독형 타운하우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이 현재 완공 후 회사보유분을 특별 분양 중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이 타운하우스는 토지가 가로로 형성되어 있어 전 세대 서귀포 바다를 광역으로 조망할 수 있고, 북쪽에는 한라산이 감싸고 있다. 채광과 통풍을 위해 남향으로 배치되며 내부의 1층과 2층은 5.4m의 복층 구조 설계로 개방감을 확보했다.

이 밖에 각 세대 맞춤형 정원과 텃밭이 조성되어 전원생활이 가능하고, 단지 전체 보안시스템이 적용되어 보다 안전한 주거생활도 보장된다.

뿐만 아니라 교통 환경으로 단지 앞 왕복 4차선 동홍로가 인접하여 차량으로 5~10분이면 서귀포 의료원, 시청, 홈플러스, 이중섭 거리 등의 생활 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이곳은 ㈜이즈건축의 강중열 소장이 설계해 독창성과 실용성을 인정받아 ‘2017년 제주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점도 눈에 띈다.

‘제주 데이즈힐 블루스톤’은 제주 서귀포시 토평동 일원에 위치하며 입주민들의 생활보호를 위해 관계자를 통해서만 관람할 수 있다.

조갑천 kab@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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