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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생명, 신생아용 털모자 기부
신한생명(대표 이병찬)은 저체온증으로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저개발국가의 신생아를 돕기 위해 한 달간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직원들이 만든 557개의 신생아용 털모자를 국제아동권리기관인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에 전달된 털모자는 타지키스탄과 말리의 신생아들을 살리기 위해 보내질 예정이다.


신소연 기자/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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