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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개월차 임산부’ 박한별…D라인도 예쁘네
[헤럴드경제=이슈섹션] 임신 6개월째를 맞는 ‘예비맘’ 배우 박한별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최근 모습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16일 박한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제목과 함께 일상의 모습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그녀는 한별은 조금은 편해보이는 그레이 니트 조끼원피스에 베레모를 쓰고 외출해 한 카페에 앉아 장난스러운 표정으로 ♥모양의 쿠키를 들어 보이고 있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살짝 D라인이 드러난 모습의 박한별은 현재 임신 6개월 차에 접어든 상태다. 사진 공개 후 임신 중임에도 여전히 예쁜 미모를 자랑하는 박한별에게 대중들은 응원과 부러움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 사진 공개 전에 박한별은 소박하지만 정성 가득한 집의 식탁 사진도 공개해 주부 박한별의 모습도 뽐냈다.

[사진=박한별 인스타그램 캡처]

한편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 저는 곧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예비 엄마, 보그맘이 진짜 맘이 되어 가고 있다”고 깜짝 소식을 알린 바 있다. 또 지난해 10월에는 동갑내기 남편과의 혼인신고를 마쳤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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