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2017년 헤경 그린주거문화 대상’ 시상식이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영예의 종합대상은 현대건설(국토부 장관상)에 돌아갔다. 부문별 대상은 ▷브랜드 부문 GS건설 ▷살기좋은아파트 부문 대림산업 ▷첨단신기술 부문 대우건설 ▷에코디자인 부문 현대산업개발 ▷콘텐츠 부문 롯데건설 ▷안전관리 부문 한화건설 ▷조경 부문 포스코건설 ▷스마트건설 부문 금호건설 ▷사회공헌 부문 SK건설이 차지했다.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부회장, 유인상 한국주택협회 부회장, 손병석 국토부 제1차관, 권충원 헤럴드 대표이사,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부회장, 이재호 포스코건설 부장, 전창협 헤럴드경제 편집국장, 고강석 한화건설 팀장, 김권수 SK건설 팀장, 정근홍 롯데건설 상무, 신중삼 금호건설 팀장, 한성호 현대건설 상무, 이용상 현대산업개발 부장, 강석태 GS건설 상무, 박석훈 대우건설 상무, 홍록회 대림산업 상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