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의 설치 전환율과 리텐션(잔존율)을 극대화하는 실행형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 '루팅'이 인기 모바일게임 '리니지M' 업데이트 사전예약 쿠폰을 추가해 눈길을 끌고 있다.
   
   

'리니지M' 업데이트 사전예약 쿠폰은 '드래곤의 다이아몬드' 10개로 구성돼 있으며, 별다른 미션 없이 발급 신청만 해도 100%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루팅'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엔씨소프트에서 서비스 중인 '리니지M'은 원작인 PC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모든 요소를 모바일로 구현한 MMORPG다. 높은 완성도와 중독성을 바탕으로 많은 유저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특히 올해 3분기 전 세계 구글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리는 등 수입 면에서도 좋은 성적을 기록 중이다. 오는 29일(수) 신규 클래스 '다크엘프'와 신규 서버 '블루디카'가 추가되는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어 추후 게임의 인기는 더욱 치솟을 전망이다.

특히 '루팅'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 무료로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를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문화상품권' 및 타 어플에서는 받을 수 없는 파격적 혜택을 지급하는 '레전드 쿠폰'을 구매할 수 있어 유저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루팅'은 지속적인 신규 유저 유입을 도모할 수 있는 CPA(Cost Per Action, 특정 행동에 따른 과금) 특화 사전예약 어플리케이션으로 일반적인 사전예약 어플과는 달리 사전예약부터 시작해 론칭 이후 3일간의 게임 플레이 미션을 완료한 유저에게 누적 일자에 따라 다양한 보상을 지급한다.
 
게임이슈팀 기자 gam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