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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억 인도 손님 맞기, 관광공사-대기업 손 잡는다

  • 기사입력 2017-11-22 10:11 |함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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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6일 뉴델리서 한국문화관광대전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와 협약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인구 세계 2위인 인도에 한류의 태극기가 휘날린다. 현지에 진출한 대기업이 한국관광-평창올림픽의 전도사가 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정창수)는 오는 25, 26일 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한국문화관광대전(Korea Culture & Tourism Festival 2017)’을 연다.

관광공사는 이번 행사 기간 중 인도 진출 한국기업인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 공사는 이번 MOU 체결을 통해 한국기업 인도 직원의 한국방문 인센티브 투어가 확대되고, 한국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진 현지 직원들이 장기적으로 한국관광 홍보요원의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Korea Festival에서 현지인들이 한국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인바운드 관광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이뤄지는 이번 행사는 최근 급격한 경제성장을 이루고,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13억명의 인구를 보유해 새로운 방한 잠재시장으로 떠오른 인도에서 한국 관광매력을 소개하려는 것이다.

관광공사는 2018평창동계올림픽과 다채로운 한국 관광지를 중점 홍보하고 한식, 한국 공연, 한류 등 한국 문화를 선보인다.

한국에서는 광주, 김해, 부산, 전북 등 4개 지자체를 비롯하여 경기관광공사, 광주컨벤션뷰로, 부산관광공사, 인천공항공사, 한국방문위원회 및 4개 여행사 등 총 14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인도 최대여행사인 콕스앤킹스(Cox&Kings), 토마스쿡(Thomas Cook), 뚜이(TUI) 등 8개 주요 현지 여행사들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인디아 등 3개 항공사는 방한 여행상품 및 항공권을 최대 3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한국 비보이 ‘갬블러 크루’팀의 비보잉 퍼포먼스와 넌버벌 ‘난타’ 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한국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 후원의 K-뷰티쇼 및 주 인도 한국대사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무료 한식체험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이다. 아울러 주 인도문화원 후원으로 사물놀이 및 K-Pop 커버댄스 공연이 열리는 등 현지 한류 팬들에게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한국관광공사 민민홍 국제관광본부장은 “지난해 약 20만명이 방한한 인도 시장에 대한 관광업계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며 “공사는 13억 거대 시장인 인도를 통해 관광시장 다변화에 속도를 낼 것이며, 이번 한국문화관광대전 행사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한국의 모습을 인도인들에게 알려 방한 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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