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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빗썸 “12일 거래 중단사태 고의로 일으킨 서버장애 아니다”

  • 기사입력 2017-11-15 15:02 |신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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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물량 거래설도 어불성설
트래픽 몰려 감당 안된 것

[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국내 가상화폐거래소인 빗썸이 지난 12일 발생한 거래중단 사태에 대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 고의로 일으킨 장애가 결코 아니며, 거래 중단 시기를 활용해 자사 보유물량을 거래했다는 소문도 사실무근이라고 주장했다.

빗썸은 15일 긴급 서버 점검이라는 명목으로 서버를 닫아 놓고 일부 IP(인터넷 프로토콜)를 열어 자사 물량을 거래했다는 의혹에 대해 ”(그런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다“고 밝혔다.

빗썸은 이어 “모든 거래 기록은 데이터베이스(DB)에 저장되며, 점검 시간에 거래된 물량은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고의로 서버를 닫았다는 소문에 대해선 “클라우드 플레어나 외부 컨설팅업체를 통해 엄청난 트래픽(접속량) 발생으로 서버장애가 발생했다는 점을 확인했다“이라며 ”하지만 지금은 그날의 트래픽을 충분히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인프라가 개선됐다“고 말했다.

빗썸은 디도스(DDoS·분산서비스거부) 공격에 대해선 ”확인된 바가 없다“며 ”일말의 가능성에 대비해 IT팀에서 최종 검증 중“이라고 말했다.

투자자 집단소송 움직임에는 ”외부 전문기관 협조를 받아 구체적인 대안을 논의중“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투자자들 손실규모에 대해선 ”현재 확인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2일 오후 4시∼5시 30분 빗썸 홈페이지에서는 서버 접속 장애로 거래가 일체 중단됐다.

빗썸을 당시 공지를 통해 “비트코인 캐시 가격이 일시적으로 폭등하자 매도물량이 급격히 몰리면서 서버가 다운됐다”라고 설명한바 있다. 당시 동시 접속자 수는 평소의 1600∼1700%, 거래량은 10월 평균의 800∼900%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같은 시간 다른 해외 10대 거래소도 동시에 비슷한 문제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carri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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