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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겸 해임, 신동호 프로그램 하차…‘뉴스데스크’ 배현진 앵커 압박

  • 기사입력 2017-11-15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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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슈섹션] MBC 김장겸 사장이 해임되면서 친사측 인사로 불려온 이들이 줄줄이 압박을 받고 있다. 이같은 기류에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이 자신이 진행하던 ‘신동호의 시선집중’에서 하차하기로 결정까지 하면서 MBC ‘뉴스데스크’의 앵커를 담당하고 있는 간판 아나운서 배현진 역시 자리에서 조만간 내려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3일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회와 MBC 주주총회는 김장겸 사장에 대한 해임안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총파업 중이던 전국언론노동조합 MBC 본부는 업무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노조는 결방됐던 예능프로그램 등의 정상화를 공언했다. 다만 시사·보도 프로그램에 대해선 투쟁을 병행하며 압박 강도를 높여간다는 방침이다.


김 사장의 해임 직후, MBC 노조원 사이에서 ‘배신남매’라 낙인찍힌 신동호 국장이 라디오 프로그램 ‘신동호의 시선집중’ 마이크를 내려놓기로 했다. 신 국장은 부당노동행위로 후배 아나운서 27인으로부터 피소된 바 있다.

MBC 노조 측은 “적절한 새 진행자를 찾기 전까지 임시 진행자가 음악 구성 프로그램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판 프로그램 ‘뉴스데스크’ 최장수 앵커 배현진 아나운서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 때문에 배현진 아나운서가 앵커직을 지키기 힘들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다만 경영진이 아닌 배현진 아나운서까지 자리에서 물러나면 보복 논란에 휩싸일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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