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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견미리 딸 이유비, 남궁민과 한솥밥…935엔터 계약
[헤럴드경제=이슈섹션] 배우 이유비(27)가 남궁민과 한솥밥을 먹는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이유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에는 남궁민, 연정훈, 김여진 등이 소속돼 있다.

[사진=이유비 인스타그램]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인 이유비는 2011년 데뷔해 드라마 ‘구가의서’, ‘피노키오’ 등에 참여했으며 웹드라마 ‘어쩌다18’에 출연 중이다.

935엔터테인먼트는 “이유비는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가창력과 스타성 등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배우”라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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