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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과세해외주식펀드 월별 판매 사상최고

  • 기사입력 2017-10-13 11:12 |문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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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9월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월별 판매 금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에 따르면 지난달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의 판매금액은 3559억원으로 월별 판매액으로는 가장 많았다.

9월 말 기준 판매잔고는 2조4586억원이었다. 지난해 8월엔 2조원을 돌파한 바 있다.

[자료=금융투자협회]

계좌 수는 57만개로 50만개를 돌파했다.

금융투자협회는 “이는 연말(12.31일) 제도 일몰을 앞두고 투자자의 비과세 해외주식형펀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으며 출시 이후 지속되고 있는 높은 투자성과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협회는 “관심과 지속적 판매 증가세는 제도일몰까지 남은 3개월 동안 계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펀드별로는 판매규모 상위 10개 펀드의 판매잔고가 1조1381억원으로 집계, 전체의 46.3%를 차지했다.

설정액 규모 상위 10개 펀드의 수익률은 모두 두자릿수 이상이었다. 이 중 30% 이상인 펀드도 7개에 이르렀다.

‘KB통중국고배당증권’이 54.55%로 가장 높았고, 가장 낮은 ‘피델리티글로벌배당인컴’도 14.42%로 양호했다.

지역별로는 이머징을 포함한 글로벌 펀드의 판매금액이 4719억원으로 가장 높았다.

업권별로는 은행의 판매잔고가 1조3324억원, 증권사는 1조1117억원이었다.

계좌당 납입액은 증권이 535만원, 은행이 371만원으로 앞섰다.

비과세 해외주식투자 전용펀드는 1인당 3000만원까지 한도로 가입이 가능하다.

해외 상장주식의 매매ㆍ평가손익(관련 환손익포함)에 대해 비과세 혜택(주식배당ㆍ이자소득, 기타손익은 과세)을 준다.

의무 가입기간이 없어 상시 세제혜택이 가능하고, 납입한도 내에서 자유로운 매매 및 입출금이 가능하다.

오는 12월 31일까지만 가입할 수 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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