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만에 우승에 도전하는 롯데는 1984, 1992년 두 차례 롯데를 우승시킨 강병철 전 감독을 1차전 시구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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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6년생인 강병철 전 감독은 롯데, 한화 이글스, SK 와이번스 등을 거치며 통산 914승, 롯데에서만 479승을 거뒀다.
한편 정규리그 3위팀 롯데는 선발로 린드블럼 NC는 해커를 등판시켜 외국인 투수 맞대결을 펼치고 있다.
준플레이오프 1차전은 KBS2-TV를 통해 전국에 생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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