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인 컬러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국내 놀이방매트 시장을 선도하는 크림하우스의 스노우파레트 프리가 최근 육아맘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들의 낙상사고와 층간소음을 방지하기 위해 거실이나 아이 방에 설치하는 매트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요즘, 스노우파레트 프리는 안전성은 물론 청소가 쉽다는 특장점으로 다시 한번 놀이방매트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스노우파레트 프리는 크림하우스의 독자적인 기술력으로 기존의 4단 폴더매트의 단점을 보완하고, 윗면에 틈새가 없어 청소가 쉽고 관리가 편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스노우파레트 프리는 이미 특허까지 받은 우수한 제품으로서 지난 6월, 런칭 4시간 여 만에 완판되었으며 사전예약을 진행할 때마다 연이은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

크림하우스 관계자는 "스노우파레트 프리는 놀이방 매트를 찾는 소비자들의 주요 니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바탕으로 출시한 만큼 많은 사랑을 받는 것 같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의견에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개발 역량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디자인은 물론 편의성까지 갖춘 스노우파레트 프리는 크림하우스의 인기 색상인 크림 색상부터 크림 그레이, 크림 라벤더까지 총 3가지 색상에 독특한 하프디자인 적용으로 세련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또한 사이즈도 210(140cm×210cm), 250(140cm×250cm), 290(140cm×290cm)으로 다양하다.

한편, 크림하우스는 추석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스노우파레트 프리를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예정이다. 더불어 구매자 전원에게 풍성한 경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해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예지 기자 / yjkim@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