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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TBC 뉴스룸’ 김필규 기자, 주말 앵커 ‘첫 인사’
- 지난 7월말 귀국

[헤럴드경제] 1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 김필규 앵커가 ‘주말 뉴스룸’ 진행자로 시청자에 첫 인사를 건넸다.

김필규 앵커는 뉴스가 시작되자 스튜디오에 나타나 선 상태로 주요 소식에 대한 브리핑을 전했다.

이어 “오늘 부터 JTBC 주말 뉴스룸을 진행하게 된 김필규 입니다. 주말에도 최선을 다할 것 약속드리면서, 한빛 4호기 원전에서 발견된 이물질 관련 단독 보도로 뉴스룸 시작하겠습니다”라고 첫 멘트를 마쳤다. 
사진=JTBC 화면 갈무리

‘팩트 체크’ 코너의 1대 팩트체커로 활약했던 김필규 앵커는 1년 동안 미국 연수를 마친 뒤 지난 7월 말 귀국했다. 뉴스룸 앵커 합류 소식이 전해진 후, 지난 16일 JTBC ‘소셜 라이브’를 통해 먼저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JTBC 뉴스룸은 월요일에서 목요일은 오후 7시 55분부터 방송된다. ‘뉴스룸’의 진행은 손석희 앵커와 앵커와 안나경 아나운서가 맡고 있다. 금요일에서 일요일까지 주말 뉴스룸은 김필규 앵커와 이지은 앵커가 맡고 있다. JTBC 온에어를 통해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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