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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T커머스 ‘두 날개’…홈쇼핑 빅3 함박웃음

  • 기사입력 2017-06-19 11:42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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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 2분기 영업익 10%이상 증가

소비지표가 급반등하면서 홈쇼핑주의 2분기 실적에 청신호가 들어오고 있다. 특히 모바일과 T커머스를 통한 채널 매출이 증가하면서 실적 개선을 이끌고 있는 분위기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CJ오쇼핑의 2분기 매출 추정치는 5950억원으로, 전년동기 5549억원 대비 7.2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대홈쇼핑과 GS홈쇼핑의 2분기 매출 추정치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6.48%, 5.87% 늘어난 2523억원, 282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분기 영업이익의 경우 GS홈쇼핑이 전년 동기 대비 10.56% 증가한 291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됐으며 현대홈쇼핑과 CJ오쇼핑의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4.45%, 1.18% 늘어날 것으로 관측됐다.

이는 5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8까지 급등하는 등 최근 소비지표가 급반등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다. 소비지표는 하반기 이후에도 소비경기 회복세가 지속되며 10년만에 중장기 반등 가능성이 점쳐진다.

이에 따라 홈쇼핑주의 연간 실적 전망도 긍정적이다. 올해 CJ오쇼핑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32%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으며 GS홈쇼핑과 현대홈쇼핑의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13.5%, 7.6% 호전될 것으로 추정됐다.

방송과 카탈로그를 통해 주문하던 소비자들의 TV홈쇼핑 이용 방식이 최근 모바일과 T커머스 중심으로 바뀌고 있는 것도 영업이익 개선 효과로 나타나고 있다. 초기엔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과의 경쟁 때문에 마케팅 비용이 늘고 적자폭이 컸으나 최근에는 자체상표(PB) 상품과 단독 상품 등을 강화하면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했다.

홈쇼핑 3사의 모바일부문 취급액은 지난해보다 2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GS홈쇼핑의 T커머스 매출은 지난해 500억원에서 올해 1500억원대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 관계자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T커머스는 시청자의 소비패턴에 따라 콘텐츠를 다르게 송출하는 서비스도 가능해 생방송 제품만 살 수 있는 TV홈쇼핑과 큰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박세환 기자/gre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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